[2021-07-28]

베이스 미니 제습기 화이트 450ml, V1000W
₩68,000
제습기
★★★★★ 5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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휜색할까 검정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검정 했는데, 완전
휜색할까 검정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검정 했는데, 완전 이쁩니다.
저희 집엔 컴퓨터 책상에 가전기기가 좀 많거든요. 멀티탭 6구짜리 2개에 콘센트 가득 끼워두고 있어서 좀 꿉꿉하면 합선 걱정이 들더라구요. 고민하다가 미니 제습기라도 있음 좀 안심일거 같아서 샀어요. 큰 제습기도 있는데 그거 처럼 소음 있는것도 아니고 조명도 있어서 이쁘고 맘에 듭니다. 하룻밤 지나고 나니 물이 찰랑이게 담겼네요.ㅠㅠ 그 동안 이정도의 습기속에 있었구나 싶은게.. 진작하나 둘걸 그랬네요. -
So far so good
처음에 제가 삿을당시엔 상품평이 하나도없어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햇엇고 저희집이 10평 오피스텔이라서 이 제품이 4-6평 정도 커버 한다고 써잇어서 안될거같앗고 사실 별 기대가없엇어요. 10평 정도면 사실 18만원 정도 제습기정도는 사야지 효과가좋다구해서..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일단 써보자 하고 썻는데.. 꽤 좋네요. 빨래를 널고 자는데도 습도가 57% 정도에서 머무네요. 60% 까지 올라가긴 햇지만 다시 내려와서 50% 유지하구잇어요. 평소엔 에어컨을 틀어놔두 제습기능으로 안해두면 습도가 70%까지올라가서 정말 숨이안쉬어질정도로 식목원 느낌이나는데, 정말 놀랍게도 이 조그만한 기계 틀어놧다고 습한느낌을 못받겟네요. 꽤 기대이상이구요. 물도 엄청 빨리차서 빨리빨리갈아줘야할줄 알앗는데 딱히그러지두않더라구요. 1시간 후에 봣더니 물방울 몇방울 정도 묻어익엇어요. 지금 틀어놓구자니 내일 아침에 어떤지 한번 봐야할거같아요. 그리구 내일 낮에 35도 정도 되는 찜통 날씨에 집 안에 빨래를 널어놓구 한번 제습기를 틀어봐야겟어요. 그때도 습기를 잡아준다면 이제품은 정말 물건입니다. 다시 리뷰 올릴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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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추합니다.
장마는 지났지만 아직 날이 너무 덥고 습해서 시골집에 놓고 쓸 제습기를 찾던 중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아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 구입한지 하루만에 총알배송 되어 놀랐고, 저는 1000ml 짜리를 구입했는데 컴팩트한 크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.VASE라는 이름답게 꼭 화병 만한 크기라서 방안에 놓고 써도 자리를 차지하거나 하지 않을 것 같아 좋네요. 작동법도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사용법을 따로 보지 않고도 쉽게 조작이 가능했고요. 흰색을 골랐는데 우드패턴으로 처리한 상단이 고급스런 느낌을 주어 아주 좋았습니다. 작동했을 때 소음도 적어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. 아직 더 사용을 해봐야겠지만, 여름철 꿉꿉함을 잡아줄 친구를 들인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. 많이 파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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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렴한 가격으로 최대 물탱크 용량 1,000ml 구매
지금 사용중인데 설치도 초간단, 작동도 초간단 입니다.
작동한지 3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직 물기는 안보이네요. -
디자인과 품질이 좋습니다.
계속 제습기 없이 살다가 요새 에어컨을 좀만 끄면
방바닥이 축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여름 가기 전에 구입했어요. -
인테리어에 최고인 앙증맞은 제습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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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습 성능은 기대 이상이네요. 조용하게 잘 돌아갑니다.